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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08-21 09:37
희망은 깨어 있네
 글쓴이 : 서성래(아우구스티노)
조회 : 556  
나는
늘 작아서
힘이 없는데
믿음이 부족해서
두려운데
그래도 괜찮다고
당신은 내게 말하는군요
 
살아 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
옆에 있는 사람들이
다 희망이라고
내게 다시 말해주는
나의 작은 희망인 당신
고맙습니다.
 
그래서 오늘도
나는 숨을 쉽니다
힘든 일 있어도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해인 수녀님 시집에서
 
 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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